[연예팀]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과거 모습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전 찍었던 CF속 유리는 단아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여인의 모습의 유리를 본 네티즌들은 “성인 여자 연기자인줄 알았는데 유리였네”, “청순하고 예쁘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중국에만 방영되는 과자광고에서도 유리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다. 찰랑이는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은 학생 유리는 배우 장동건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다.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나왔던 유리의 모습은 본 팬들 사이에선 유리임을 알아채지 못하며 "유리를 닮은 중국연예인이다"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소녀시대는 미니 음반 '훗'으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의 1위를 차지하는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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