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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슈퍼주니어 규현, SM에게 빼앗겼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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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이정현 기자] 유명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박선주가 SM에게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빼앗겼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월29일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 출연한 박선주는 데뷔전, 가수지망생이었던 고등학생 규현을 트레이닝 시키며 그의 가능성을 SM보다 먼저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선주는 자신이 직접 규현을 프로듀싱해 데뷔를 시키려 했지만 그러는 사이 SM에서 규현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고 이후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게 된 것.

이에 박선주는 “SM에 규현이를 뺏긴 거 같아 너무 아쉬웠다”며 “그래도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기쁘다”고 규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스승과 제자로 자리를 함께한 박선주와 규현은 듀엣 명곡인 ‘남과여’를 열창하며 멋진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스승 박선주와 제자 규현의 SM 데뷔를 둘러싼 숨겨진 비화는 12월29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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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7 12:20 / 수정: 2010-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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