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 입대전 마지막 영화 '하늘에 산다' 신세경과 호흡

2011-02-04 14:45:29

[민경자 기자] 월드스타 비와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호흡을 맞춘다.

비와 신세경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하늘에 산다'(김동원 감독)는 故신상옥 감독의 '빨간 마후라'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0년부터 제작을 추진해왔다.

이에 비와 신세경을 최종결정, 비는 입대전 마지막 작품으로 '하늘에 산다'를 선택했고 신세경은 송강호와 찍고 있는 '푸른 소금'이후 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하늘에 산다'는 비, 신세경, 유준상, 이하나, 김성수가 출연하며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스톤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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