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의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여신 포스가 물씬 느끼는 현재의 모습까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렸을 때와 달리 강민경은 점차 성장해가며 분위기와 외모가 변화한다. 현재 모습이 점점 묻어나며 점점 여성스러움이 갖춰진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타고난 미녀였구나”, “어릴 땐 귀여웠는데 커가면서 너무 예뻐졌다. 실제로 보면 인형일 것 같다”, “여신이란 말이 딱이다”등 강민경의 우월한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평양성' 소년 병사 김민상, '심은하 아들로 나왔던 그 꼬마?'
▶이연희, 토이의 '좋은사람'으로 폭발적인 가창력 발산!
▶이홍기-이치카와 유이, 日 드라마 'Muscle girl!' 입맞춤!
▶'싸인' 김아중 패러디 붓물, '나는 꺼져이다' '아중씨' 재미 솔솔~
▶[마지막 찬스] 클라란스 더블 화이트닝을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