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수위 아저씨가 빗자루로 그린 작품이 화제다.
14일 호란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예종 수위아저씨의 위엄'이라는 글과 함께 수위 아저씨의 예술작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저분 예술가이신듯", "예술대 수위 3년이면 예술 할 수 있다", "글씨체 완전 멋지네요", "완전 능력자이신 한예종 수위 아저씨 최고입니다. 올해 작품도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종 수위 아저씨는 2009년에도 떨어진 은행잎을 모아 '사랑해요'라는 글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출처: 호란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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