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JYJ(재중, 유천, 준수)의 하루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JYJ 리얼 24'가 무산된 가운데 방영권을 가지고 있던 QTV 측이 외압설을 비롯한 무산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QTV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JYJ 리얼리티는 편성 스케줄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며 "그동안 판권과 시간 조율에 힘썼지만 4, 5월에 방송될 자체 제작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외압설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판결도 났었고 외압설은 무관하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출처: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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