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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니콜 불참에 '하차설-교체설' 솔솔

2011-03-06 15:18:03

[연예팀] 카라 니콜이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 녹화에 3회 연속 불참했다.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소속사 DSP 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 한 뒤일본에서 드라마 녹화에만 참여할 뿐 국내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반면 리더 박규리는 자신이 더빙에 참가한 영화 '알파 앤 오메가' 홍보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니콜이 '영웅호걸'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에 이어 멤버 교체설까지 불거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카라는 소송 이후 일본 '우라카라'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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