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양파, 4년만에 첫 무대…소름돋는 가창력과 동안 미모 '호평 일색'

2011-04-02 09:38:14

[연예팀]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양파가 소름돋는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 생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너라면 좋겠어' '아파 아이야' 두 곡을 들려주었다.

양파는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로 각기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고 동안 미모 또한 빛났다. 무엇보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감정 처리는 '역시 양파'라는 말이 나오는 무대였다.

한편 양파의 미니 5집 앨범에는 휘성 작사, 김도훈 작곡의 타이틀곡 '아파 아이야'를 비롯해 '너라면 좋겠어', '그 때 그 사람', '본 아뻬띠'(Bon Appetit), '친구야'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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