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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22살 때 증명 사진 '깜짝' 공개 "청순+섹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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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홍진영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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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일 기자] ‘제2의 장윤정’을 불리는 미모의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4월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잊고 있었던 내 22살 때 증명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릴 적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까맣고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단정한 얼굴은 청순 그 자체. 22살 당시에도 전형적인 ‘미인형’얼굴을 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자연미인 인증”, “사진 화질이 별론데 이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홍진영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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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02 15:58 / 수정: 2011-04-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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