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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6학년이라는 게 믿겨져? 벌써부터 '차도남' 포스 풍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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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인턴기자] 지승준이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 미니홈피에 지승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효정 씨는 사진을 올릴 때 '뚱~하고, 멍~하고, 헤~하고 있는 우리 승준이'라고 썼지만
블랙톤의 브이넥을 입은 지승준은 멍 때리고 있는 게 아닌 '차가운 도시 남자'의 포스를 폴폴 풍기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게다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서 있는 사진에서는 모델인 아버지를 그대로 빼다박은 듯한 우월한 기럭지를 인증했다.

지승준은 2005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날아라 슛돌이'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몰이를 했었다. 당시 나이는 6살.

그 때 당시의 어린 꼬마가 벌써 12살이 되어 차도남의 포스를 풍기자 네티즌들은 "빨리 커 누나에게 오렴", " "6학년 같지 않은 귀여움. 어린애 같지 않은 잘생김. 잘 컸다", "훈남으로 잘 크고 있다"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효정 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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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1 19:51 / 수정: 2011-04-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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