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한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5톤 트럭에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탑재하여 전국의 매니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커스텀 프로젝트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