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등장한 ‘박정현 거지 패러디’는 몇 년째 같은 옷을 입고 찍은 박정현의 사진들과 2005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박정현이 하얀색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장면을 여러 곳에 합성한 사진들을 말한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이불을 두른 채 추위를 피하던 박정현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세계 거리 곳곳에 박정현의 사진을 합성하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는 합성사진인 듯”, “코디가 없나본데”, “그 소문이 사실이었나”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항소' MC몽 임플란트 의혹에 '전신마취 후 9개 심을 박았지만…'
▶김유리 음독 자살, 모델 참는 일의 연속 "너무 힘들었다"
▶걸그룹'치치'의 지유, 한승연의 러브콜로 카라될 뻔?
▶'놀러와' 김정태 가창력 눈길, 수준급 노래실력+폭발적인 가성 감탄!
▶이석훈, 박지선 스캔들 불쾌? "기분 나빠, 자존심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