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배우 신현준을 보고 설레이는 봄처녀로 변신했다.
신현준은 20일 방송된 MBC Every1 '복불복쇼2'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현준이 등장과 함께 강예빈은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미국 영화 감독 겸 배우 시티븐 시걸을 '시바스 리갈'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출처: MBC Every1 '복불복쇼2'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거북이 새멤버' 이강, 알고보니 god연습생 출신 '김태우와 절친'
▶김아중, 치명적인 관능미로 김영광 유혹! 저돌적인 키스신 선보여 '눈길'
▶박봄 ‘돈트크라이’ 호평 속, 에프엑스 제치고 음원 올킬
▶윤복희 “어린시절, 너무 어려워 자살하려고 했었다” 고백
▶김종민 “현영과 결별이유? 싸워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