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드라마 '리플리' 팀의 '놀러와' 출연 불발에 배경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월3일 한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드라마 ‘리플리’ 주인공들은 홍보를 위해 '놀러와'에 출연을 타진해왔으나 결국 출연불발이 됐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문제로 방송 출연이 어려운 상태인 JYJ의 박유천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는 '짝패' 후속으로 오는 5월3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란다커 내한 '깜짝 팬미팅에 숭중기도 올까?'
▶성시경 '나가수' 출연 긍정적 검토 中
▶배우 박시후, '그림 같은 집' 최초공개 "화보가 따로 없네"
▶효연, 성형 NO! 포토샵 사진 연일 '이목집중'! "보정된 사진 송혜교 닮은 꼴"
▶'1박2일-여배우 특집' 김하늘 외 5명 캐스팅 확정 명단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