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김아중-류시원 MC, 박진영 축하공연 '기대만발'
2011년 47회 '백상예술대'상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의 지휘를 맡은 MC는 탤런트 류시원과 배우 김아중, 앞서 김아중은 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이휘재와 함께 사회를 본 경험이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한 해 동안 TV부분, 영화 부분에서 연기자, 배우, 제작진들의 기량을 인정받고 상을 내리는 시상식으로써 1965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1년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대상(TV1, 영화1) 작품상(TV 3 부문 : 드라마, 예능, 교양
, 영화1) 연출상/감독상(TV1, 영화1) 최우수연기상(남, 녀 TV2, 영화2) 최우수연기상(남, 녀 TV2, 영화2) 신인연기상(남, 녀 TV2, 영화2) 신인연출상/신인감독상(TV1, 영화1) 극본상/시나리오상(TV1, 영화1) 인기상(남, 녀 TV2, 영화2) 예능상(TV부문 - 남, 녀) 공로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박진영이 진행,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이보배 별세, 네티즌 애도물결 ‘안타깝다’
▶ '최고의 사랑' 독고진 '하트브레이커'에 힘입어, 시청률 1위 '기염'
▶ ‘최고의 사랑’ 차승원 ‘독드래곤’ 변신! ‘하트 브레이커’ 완벽소화!
▶ '좋은아침' 코미디언 한무 아들 결혼에 연예계 인사 총출동
▶ '황금어장' 염정아 결혼 생활 공개 "자주하는 스킨십 남편도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