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희 인턴기자] 독고진(차승원)이 애정(공효진)을 울린 장실장에게 주먹을 들었다.
6월2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에서는 독고진이 고의적인 행동으로 애정의 시상식을 망친 장실장에게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애정이 이에 굴하지 않자 장실장은 고의적으로 들고 있던 커피를 애정의 드레스에 엎었다. 결국 애정은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고 이에 우울해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독고진은 격분하게 됐고 장실장을 주먹으로 때려 병원에 입원시키게 됐다. 이에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되면서 독고진은 위기에 처했다.
한편 독고진은 심장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실려가게 됐고 정 박사는 "심장이 고장났다. 다시 수술을 해도 살아날 확률은 50대 50이다"고 말해 독고진을 당황케 했다. (사진출처: MBC '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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