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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70일 만에 23kg 폭풍 감량! 명품 복근 공개! '합성 아니야~'

2011-06-21 09:35:10

[연예팀] 개그맨 정종철이 23kg을 감량, 명품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6월21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다이어트 고수들의 시크릿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첫 번째 고수로 현재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를 찾았다. 그는 “일주일에 헬스클럽에서 4~5번 운동하고, 매일 1~2시간 댄스 연습한다”며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을 설명했다.

이에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우는 “제시카 고메즈의 매력은 건강미 인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70일 만에 80kg에서 57kg으로 감량한 개그맨 정종철을 찾았다. 그는 “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허벅지와 팔뚝 살빼기, 복근 만들기 등의 운동을 설명해 주었다. 이어 “집에 있는 의자, 소파 등의 가구들이 가장 좋은 운동기구이다”라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공개했다.

또한 슈퍼 모델 출신 송다은은 변기요가를 공개, “주부님들이 시간을 내기 너무 힘들다. 작은 볼일을 볼 때 힙업 운동과 가슴 운동을 하라”며 특이한 요가 자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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