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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드림콘서트’ 세븐, 관록 묻어나는 카리스마 ‘역시 세븐’

2011-10-06 18:54:23

[김혜진 기자] 가수 세븐이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10월6일 엠넷을 통해 방송된 ‘한류 드림콘서트’에서 세븐이 여유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회색 수트에 선글라스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디지털 바운스’와 ‘Better together’로 무대에 올랐다. 세븐은 이날 아이돌 출연진들 사이에서 관록과 여유가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 단연 눈에 띄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 미쓰에이, 포미닛, 시크릿, 아이유, 씨스타, 티아라, 에이핑크, 김보경, 길학미, 2PM, 동방신기, 샤이니, GD&TOP, 세븐,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엠블랙, 서인국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김건모가 올랐다. (사진출처: 엠넷 ‘한류 드림콘서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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