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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 프로젝트’ 걸스데이 소진, 깊은 속녀 드러내 ‘개념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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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깊은 내면을 드러냈다.

1월23일 방송된 KBS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깊은 생각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관문까지 진출한 아나소팀의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걸스데이 소진은 영조가 세자빈을 뽑기 위해 실제로 냈던 문제였던 ‘가장 높은 고개’ ‘가장 깊은 것’ ‘좋아하는 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소진은 ‘가장 높은 고개’에 부모님이라고 말하며 “부모님의 지혜와 사랑은 넘을 수 없는 가장 높은 고개”라고 답했다. 또한 ‘가장 깊은 것’에 대해서는 “상처라고 생각한다. 상처는 한 번 받으면 치유받을 수 없기 때문에 타인을 대할 때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꽃’에는 소국이라고 답하며 “작고 가을이면 가장 흔한 꽃이지만 그 계절이 되면 가장 생각나는 꽃”이라고 이야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세자빈에는 ‘가장 높은 고개’에 ‘보릿고개’라고 답해 정순왕후와 같은 답을 한 아이유가 간택됐다. (사진출처: KBS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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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3 20:57 / 수정: 2012-01-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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