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인턴기자] 배우 공유가 상반신 노출 화보에서 치골문신을 공개했다.
4월25일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몬스터촬영. 드라마 때문에. 열심히 했다. 공유 몸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공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치골 쪽에 보이는 “I'm big…”이라는 문신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문신의 의미가 뭘까?” “너무 섹시해서 사진보다 침 흘릴 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유는 ‘사랑비’ 후속작으로 6월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빅’에 캐스팅돼 이민정, 수지 등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출처; 홍장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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