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이드: 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 성황 리얼액션 기대 UP!

2012-05-11 18:14:37

[연예팀] 영화 '레이드: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아저씨' 원빈 액션의 원조로 불리며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싹쓸이하고 많은 화제와 이슈를 남기며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이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CGV 압구정에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 '퀵' 조범구 감독 '코리아' 문현성 감독과 가수 김범수, 배우 한예리, 최윤영, 박정민, 손덕기, 그리고 이종 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과 서두원, 임수정 등 액션을 사랑하는 최고의 감독과 스타들이 참석해 '레이드 : 첫번째 습격'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김한민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갔을 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때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영화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종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과 서두원, 임수정도 시사회장을 찾아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을 관람, 실랏의 매력에 푹 빠졌다.

데니스 강은 “최고의 액션 영화였다”면서 실랏에 대해서도 환상적인 무술이라 언급했다. 서두원 역시 격투기보다 더 멋졌다면서 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의 흥행을 기원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과 스타, 이종격투기 선수들마저 푹 빠지게 한 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은 짜릿하고 강렬한 액션의 정점을 찍으며 국내 액션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제대로 보여줄 '레이드 : 첫번째 액션'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수상, 부산, 선댄스 영화제에서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피가 끓는 액션, 진짜 액션, CG 없는 리얼한 액션이라는 무수한 수식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은 오는 5월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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