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정원의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화제다.
6월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심사위원을 맡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심사를 진행했는데 언니 최정원 못지 않은 미모와 예리한 심사는 이특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정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못지 않은 최정민 외모” “최정민 언니랑 완전 닮았네” “최정민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그맨 정범균의 어머니 이인옥씨가 결승에 진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출처: 최정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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