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유이 매너다리’라는 제목으로 애프터스쿨의 5집 타이틀곡 ‘플래시백’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박3일간 진행된 고된 일정에도 언제나 스태프들을 먼저 신경쓰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유이 매너다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가 매너다리를 하는 건 처음 본다”, “키가 얼마나 큰거야?”, “얼굴만큼 마음씨도 곱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플래시백’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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