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밴드그룹 씨엔블루가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6월25일 씨엔블루는 서울의 한 T.G.I 프라이데이스 매장에서 로맨틱, 터프, 큐트, 시크의 네 가지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씨엔블루는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로즈마리 허브의 힘을 알게 됐다. 스테이크 맛이 확 업그레이드되더라”라며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T.G.I.프라이데이스 역시 “씨엔블루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인 ‘젊음’과 ‘즐거움’을 표현하기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주 고객층인 20~30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씨엔블루가 촬영한 T.G.I 프라이데이스 광고 ‘러브 온 파이어 스테이크’ 편은 7월18일 오후부터 케이블 TV 및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FN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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