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 해외언론 반응이 화제다.
8월3일(현지시각) 한 외신은 기보배 선수에 대해 "일주일 전 금메달을 딴 기보배가 다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한국은 29년간 양궁 금메달 15개 중 14개를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한편오진혁은 4일 개인전 금메달 시상식이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기보배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차차 한국에 돌아가서 이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이 되면 결혼 계획을 얘기할 수 있지 않나 싶다"며 연인관계임을 밝혔다. (사진출처: MBC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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