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영화 ‘테이큰2’ 월드프리미어를 위해 내한한다.
8월27일 20세기폭스 코리아는 “리암 니슨이 9월16일 서울에서 ‘테이큰2’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내한한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카펫 및 프리미어 상영 역시 함께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작 피에르 모렐에 이어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암 니슨, 매그 그레이스 등 전작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시 출연한다. (사진제공: 20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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