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장혁의 첫 해외 진출작인 영화 ‘댄스 오브 드래곤’이 9월 중 한국에도 소개된다.
장혁, 범문방, 제이슨 스콧 리가 캐스팅 된 영화 ‘댄스 오브 드래곤’은 댄스를 사랑한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국의 땅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장혁의 첫 해외 진출작이자 한국, 미국, 싱가포르 최초의 합작영화다.
더불어 영화 ‘상하이 나이츠’에서 성룡 동생으로 분하며 헐리웃 진출에 이룩한 싱가포르 톱스타 범문방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영웅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로 정평이 난 육체파 아시아 아메리칸 스타 제이슨 스콧 리도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 케이알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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