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혁 해외진출작 ‘댄스 오브 드래곤’, 9월 국내 개봉

2012-09-20 11:36:28

[이정현 기자] 장혁의 첫 해외 진출작인 영화 ‘댄스 오브 드래곤’이 9월 중 한국에도 소개된다.

장혁, 범문방, 제이슨 스콧 리가 캐스팅 된 영화 ‘댄스 오브 드래곤’은 댄스를 사랑한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국의 땅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장혁의 첫 해외 진출작이자 한국, 미국, 싱가포르 최초의 합작영화다.

영화에서 장혁은 오랫동안 다져왔던 무예와 육체미를 아낌없이 불태우며 댄서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한국인 청년 대상으로 활약한다.

더불어 영화 ‘상하이 나이츠’에서 성룡 동생으로 분하며 헐리웃 진출에 이룩한 싱가포르 톱스타 범문방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영웅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로 정평이 난 육체파 아시아 아메리칸 스타 제이슨 스콧 리도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 케이알씨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보라 불화설 해명 “예원과 친해서 일부러…”
▶ 아이유 민낯 “사랑스러운 표정에 남심 흔들~”
▶ 하하 별 축하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팬이에요”
▶ 화영 씨스타 콘서트 포착, 절친 다솜 응원 “잘 지내요”
▶ 변우민 20세 연하 아내 “결혼 2년 3개월만에 첫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