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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하차 “마지막 방송 앞두고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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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이필립 하차가 화제다.

10월19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측은 “이필립이 눈 부상을 입어 ‘신의’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생했는데 이렇게 하차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고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필립은 ‘신의’에서 뛰어난 의술 실력과 무공 실력을 갖춘 고려 최고 의원 장빈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었다.

이에 이필립은 “마지막 방송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하차해 마음이 무겁다. 무엇보다 신의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과 팬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필립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 주 병원에 입원해 눈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필립 하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필립 캐릭터 아쉽다”, “이필립 하차하면 스토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이필립 하차 소식에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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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9 14:57 / 수정: 2012-10-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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