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서도영 신부 공개, 살짝 드러난 자태 ‘연예인 뺨치네!’

2012-12-12 21:07:26

[연예팀] 배우 서도영(31)의 예비신부가 공개돼 화제다.

12월22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도영 소속사 측은 서도영과 그의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도영은 예비 신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예비 신부의 미모. 일반인인 예비 신부의 배려 차원에서 예비 신부의 전체적인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살짝 드러난 자태만으로도 예비신부의 수준급 외모를 예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도영 신부 공개, 정말 예쁠 듯”, “서도영 신부 공개, 행복하세요”, “서도영 신부 공개, 부러울 따름”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도영은 오는 12월22일 오후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제공: 더퀸바이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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