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용준형에게 준 생일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구하라는 자신이 예약한 새끼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를 안고 펫숍 사장과 함께 사진까지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고양이는 용준형의 생일이었던 지난 19일 선물로 전해졌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고양이 가격만 해도 300 이상을 호가한다.
한편 용준형 구하라 커플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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