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김유리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2월13일 아역배우 김유리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만에 몰라보게 성장한 그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김유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아이보리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리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예쁘게 잘 컸네!”, “김유리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아이들이 빨리 큰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유리는 2010년 국내 최연소 걸그룹 ‘걸스토리’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SBS ‘별을 따다줘’, KBS ‘복희 누나’, MBC ‘못난이 송편’ 등을 통해 아역답지 않은 성숙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호평을 얻었다. (사진제공: 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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