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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은지원 젝스키스 시절 내 인사 안 받아줬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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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기자] 데니안이 과거 은지원이 자신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3월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1세대 아이돌의 꼬리라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god 데니안, NRG 천명훈, 젝스키스 김재덕, H.O.T. 이재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덕은 “젝스키스는 인사를 잘 안 하는 그룹으로 활동했었다”고 고백했다.이에 데니안은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선배는 젝스키스였다. 나이 대는 비슷했지만 당시 젝스키스는 대선배였다. 인사를 했는데 안 받아줬다”고 폭로했다.

김재덕이 “난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자 데니안은 “인사를 안 받은 건 김재덕이 아닌 은지원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재덕은 “당시 (은지원의)캐릭터가 카리스마였다”라고 해명해 연이은 폭소를 자아냈다.

데니안 은지원 회상에 네티즌들은 “데니안 은지원 회상? 대박 웃겨”, “은지원 무서운 선배였네”, “데니안 은지원에 쌓인 게 좀 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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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7 21:00 / 수정: 2013-03-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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