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민낯, 투명한 피부에 완벽한 미모 '여신 소리가 절로~'

[오민혜 기자] 박규리 민낯 사진이 화제다.

6월20일 카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밥 해먹고 정리하고 더운 날엔 집 거실 소파에서 뒹굴 거리는 게 최고인데 이따가 나가야 함. 으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민낯을 한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규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민낯 예쁘네" "박규리는 화장 안 하는 게 훨씬 예쁘다" "박규리 민낯, 화장 안 해도 남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남장여자 홍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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