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YG대표 양현석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YG 신인남자그룹 데뷔서바이벌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WIN'은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최근 솔로로 데뷔한 강승윤과 ‘K-POP 스타’ 출신 이승훈 등 5명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20세의 A팀, MC몽의 ‘Indian Boy’에서 12세 꼬마 랩퍼로 활약했던 B.I와 ‘K-POP 스타’ 출신의 구준회 등 6명으로 구성된 평균 연령 17세 B팀이 데뷔가 결정되는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리얼 서버이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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