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nt영상] WIN 'Who Is Next' 8년만에 선보이는 YG 보이그룹

2013-08-21 00:08:31

[이새미 기자] YG대표 양현석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YG 신인남자그룹 데뷔서바이벌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WIN'은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최근 솔로로 데뷔한 강승윤과 ‘K-POP 스타’ 출신 이승훈 등 5명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20세의 A팀, MC몽의 ‘Indian Boy’에서 12세 꼬마 랩퍼로 활약했던 B.I와 ‘K-POP 스타’ 출신의 구준회 등 6명으로 구성된 평균 연령 17세 B팀이 데뷔가 결정되는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리얼 서버이벌 방송.

YG가 빅뱅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신예그룹의 데뷔과정을 담는 'WIN'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Mnet,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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