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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딸, 박유천 열혈팬 인증 “빨리 신곡 나왔으면…” 눈길

2013-12-19 10:38:00


[연예팀] 배우 조성하가 첫째 딸 수현 양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12월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년의 긴 무명생활을 지나 ‘미중년’ 대표 배우로 떠오른 조성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배우 지망생인 첫째 딸 수현 양을 소개했다. 조성하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성하 딸 수현 양은 발랄한 매력으로 아빠와 엄마를 꼼짝 못하게 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현 양은 송중기와 JYJ 박유천의 팬임을 밝히며 “빨리 신곡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성하 딸 진짜 미모가 대단하네” “조성하 딸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조성하 딸 진짜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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