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두 여자의 방’ OST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17일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의 인기에 힘입어 OST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여자의 방’ OST 제작사 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한 가사 내용의 OST 수록곡들과 가창력 있는 가수들의 조화가 잘 이뤄져 기대 이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복수를 다룬 드라마로 배우 박은혜 강경준 왕빛나 등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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