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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첫 방송 다음날도 변함없는 검색어 순위 1위 ‘인기 과시’

2014-07-09 02:50:46

[연예팀] ‘비정상회담’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7월7일 첫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이 방송 다음 날인 지금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에 따르면 1회 방송 시청률은 1.8퍼센트(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 분당최고시청률은 2.8퍼센트까지 올라갔다.

여기에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등을 통해 ‘비정상회담’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11명의 외국인 패널들은 전혀 부족함 없는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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