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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이란전 축구중계로 오늘(18일) 결방

2014-11-18 19:57:30

[연예팀] ‘오만과 편견’ 결방 소식이 화제다.

11월18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은 대한민국 대 이란 축구 중계로 결방된다.

이날 MBC는 오후 9시30분부터 대한민국과 이란의 평가전 중계를 편성했다. 이로 인해 ‘리얼 스토리 눈’ ‘오만과 편견’ ‘PD수첩’이 결방돼 결방된 내용은 24일 전파를 탄다.

한편 대한민국 대 이란전은 오늘(18일) 오후 9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오만과 편견’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만과 편견 결방, 아쉽네” “오만과 편견 결방, 축구 응원해야지” “오만과 편견 결방, 24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3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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