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투빅, 22일 ‘족발 팬미팅’ 개최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투빅이 팬들과 함께하는 ‘족발 팬먹팅’을 개최한다.

12월18일 투빅(2BIC)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새 번째 미니앨범 ‘제뉴인(Genuine)’ 리패키지 앨범 발표를 앞두고 투빅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투빅이 준비한 ‘팬먹팅’은 이달 22일 개최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팬 33명이 투빅과 팬들과 함께 족발을 먹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투빅 팬먹팅은 보이차 족발전문점 리틀족발이 측이 투빅을 ‘12월의 리틀빅스타’로 선정하면서 마련된 행사로 이날 투빅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준비하며 팬들을 위한 자리를 직접 준비할 전망이다.

한편 투빅은 이달 23일 미니앨범 ‘제뉴인’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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