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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젝키, 정상에 있을 때 해체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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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가수 강성훈이 젝스키스 해체를 언급했다.

2월20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강성훈 콘서트 ‘다섯 번째 계절’이 개최됐다.

이날 강성훈은 “젝키가 만약 해체하지 않았다면 신화처럼 장수 아이돌로 남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성훈은 “그때 해체하길 잘 한 것 같다. 그때 해체했기 때문에 레전드 같은 상징성이 남아서 계속해서 언급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강성훈은 “한편으로는 정상에 있을 때 해체했기 때문에 좋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저 역시 해체 자체는 싫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성훈 콘서트 겸 생일 파티는 지난 2003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개최된 3집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개최됐다. 콘서트 타이틀 ‘다섯 번째 계절’은 사계절을 지나 다시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의미하며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모인 팬 450여 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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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0 20:30 / 수정: 2016-0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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