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비키)가 새 둥지를 틀었다.
3월29일 소속사 MBK 측은 “백다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백다은은 “가능성을 믿고 좋은 제안을 해준 회사에 감사하다”며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백다은은 지난 2012년 달샤벳 탈퇴 후 배우로 전향,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M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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