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서지혜, 차예련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메라워크에서 열린 '파라점프스 16/17FW 쇼룸컨셉 프레젠테이션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서지혜와 차예련은 자칫 소화하기 힘든 패션도 그녀들만의 대체할 수 없는 우아한 분위기까지 뽐내 반박할 수 없는 절대 미모를 과시했다.
서지혜 '얼굴이 다한 패션'
'화보가 따로 없네'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찾아볼 수 없는 굴욕'
차예련 '순간 순간이 A컷'
'주머니에 찔러넣은 손마저 깜찍해~'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네'
'끝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 예쁨'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김소현, 서지혜, 지수, 차예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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