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하지원은 깊게 파진 V넥 원피스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우아한 분위기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콜라병 몸매'
'더 예뻐졌네~'
'아찔한 V넥'
'로코퀸의 귀환'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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