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주지훈, 곽도원, 엄태구, 조정석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특히 올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네 배우들은 그 저력을 포토월에서도 여과없이 드러내며 모든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주지훈 '완벽한 슈트 핏이란 이런 것'
'섹시함의 대명사'
곽도원 '명품조연에서 명품주연으로'
엄태구 '충무로 기대주의 수줍은 미소'
'2017년도 기대해주세요'
한편,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등 국내외의 각종 시상식 및 영화제의 수상자, 한국 영화에 크게 기여한 스타 등에게 한 해를 총 결산하는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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