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진영이 부암동과의 인연을 언급한다.
3월7일 방송될 tvN ‘동네의 사생활’ 13회에서는 배우 정진영을 비롯한 MC들이 도심 속 풍류의 중심지인 부암동 여행을 떠난다.
이어 그는 “부암동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이 내내 다채롭고 아릅답다”며 애틋한 마음을 담아 동네를 소개했고, 이어 신혼시절 집 근처 세탁소를 방문해 가게 주인과 신인 배우 시절의 추억담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별장 ‘석파장’부터 안평대군의 별장이 세워졌던 무계정사 터인 ‘무계원’까지 만날 수 있는 tvN ‘동네의 사생활’ 13회는 금일(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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