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조선명탐정에서 지난 8년간 우정을 쌓은 김명민과 오달수는 이날 특급 브로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명민 '오달수와 오픈카 데이트 했어요~'
'8년지기 콤비의 흥겨운 춤사위'
'하트 주고받으며 쌓이는 우정'
한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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