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05년생 예서 버스터즈 새 멤버, “10년째 아역배우로 활동”

2019-02-01 12:06:54

[연예팀] 예서가 버스터즈에 합류한다.

2월1일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멤버 ‘강예서’를 공개했다.

예서는 2005년생으로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을 비롯해 많은 연예 활동 속에서 본인의 꿈을 키워왔다는 후문. 애교 넘치는 귀여운 미소를 갖춘 소녀로, 버스터즈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서는 “내가 좋아하는 버스터즈의 멤버가 되어 너무 좋다. 2019년 10년째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여 꼭 도움이 되고 싶다”고 버스터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그룹 버스터즈는 4월 남미투어를 시작으로 다음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제공: 마블링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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