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news korea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19일부터 한 달간 대학로 공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연예팀]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가 19일부터 한 달간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극단 청산, 저널인미디어에서 기획한 첫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신성우 극본, 박장렬 연출)’는 신평 변호사의 동명 도서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를 소재로, 최근 온갖 법으로 시끄러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든 ‘법’으로 인해 사람이 지배당하는 세상에 맞서는 현실 법정극이다.

이번 작품은 일기형식으로 된 원작을 무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소재 외에는 과감하게 재창작했다. 원작자인 신평 변호사를 사법피해자의 사건을 의뢰받는 변호사 신평호로, 사법피해자 경중은 과거 모 중공업회사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원작에서 신평 변호사가 시대를 대변한 변호사였듯이, 연극 작품에서도 주인공 신평호는 이 시대 돈키호테처럼 당당히 사법체계에 맞서고 피해자들 편에 서고자 한다.

연극은 ‘캄비세스 왕의 재판’에서 출발한다.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 캄비세스가 뇌물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한 왕실 재판관 시삼네스에게 살가죽을 벗기는 형벌을 내리고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를 새 재판관으로 임명하여 아버지의 가죽이 깔린 재판석에 앉도록 한 일화다. 이 끔찍한 일화는 후세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다양한 작품의 소재로 이용됐다. ‘캄비세스 왕의 재판’으로 출발한 극은 2018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법농단’으로 마무리 된다.
 
극작을 맡은 신성우 작가는 “신평 변호사의 사법체계에 대한 고민과 그의 직업만 착안하고 나머지는 새롭게 작품을 만들었다”며, “판결이 부당하면 부당한 판결보다 그 판결을 받은 사람이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장렬 연출은 “이 작품에서 안과의 싸움은 밖과의 싸움보다 더욱 애매하고 예민하고 상처의 깊이가 깊다. 또한 해결을 보는 시간 또한 길고도 어렵다. 상처 입은 자가 자신의 상처를 증명해야 하는 일이 계속되어지고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고 소외시키지 않는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는 맹봉학, 김용선, 정종훈, 김지은, 문창완, 김진영, 최지환 등이 출연하며, 4월19일부터 5월19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 슬라이드보기 | 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3CE, 무결점 메이크업 스타일링 공개

[황소희 기자] 스타일난다 3CE가 무결점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베이스 메이...

China Hot Beauty

나도 한마디 전체 2,009
황금돼지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실버돼지저팔계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우리는 한경신기입니다.
까칠 (Hankyung)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황금돼지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실버돼지저팔계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우리는 한경신기입니다.

12345678910

올씨광고

hot beauty style
‘미스트롯 2’ 비담 여제들의 데일...
환절기에도 나만의 스타일을 더욱 ...
‘퀸스 갬빗’ 속 안야 테일러 조이...
모공 축소를 위한 홈케어 솔루션 3...
[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탄력탱...
[어썸판도라의 시크릿뷰티①] 22kg ...

올씨광고

today beauty style
[양쥐언니의 패션 칼럼] 패션의 완...
크리스탈-이다희-김태리 같은 ‘무...
여심 사로잡는 남자 헤어 스타일
내 피부는 악건성? 피부에 물길을
위드란, 가로수길 한중 패션 편집샵...
스타가 선택한 블랙, 다섯 가지 온...

Fashion

Fashion Styling

Hot Trend

Brand News

Luxury

Fashion Business

Korea Collection

World Collection

Style+

Star Fashion

Star vs Star

It Item

People

Star Gallery

Beauty

Hot Trend

Beauty Styling

Brand News

Beauty Care

People

Entertainment

TV

Movie

Music

Culture

Photo

VOD

Life

Wedding

Leisure

E-life

Love & Sex

Economy

Health

bntnews

회사소개|웹마스터문의|사이트맵|청소년보호정책

㈜비앤티뉴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0835 제호 : 비앤티뉴스 등록일자 : 2009.04.11 발행·편집인 : 송영원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207(신사동, 성도빌딩) 02-511-9822

Copyright bnt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