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4DX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감독: J.J. 에이브럼스)’가 4DX로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는 4DX로 개봉하며 큰 호평을 얻고 있어 국내 예비 관객과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가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미국에서는 “‘스타워즈’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4DX로 관람하는 것이다”(polygon),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4DX는 테마파크를 영화관에 가져다 놓은 것 같이 스릴있다”(Huffpost) 등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SF 액션 4DX 체험이 흥행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4DX로 큰 사랑을 받은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광선검 전투다. 4DX만의 모션체어와 진동 효과로 시그니처 광선검 전투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4DX 호평 포인트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만의 역대급 스케일의 우주전함 배틀이다. 전작 그 이상의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더욱 정교해지고 디테일해진 4DX의 모션체어, 시그니처 환경효과가 만나 관객들에게 역대급 스케일과 박진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종 4DX 효과가 총출동하는 역대급 대규모 배틀 장면이 북미와 유럽 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8일 개봉.(사진제공: 월드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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