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용만이 ‘트로트퀸’을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용만이 MBN 신규 음악 예능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의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해 화제다.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를 소화한 10인(이미리, 박연희, 최연화, 조엘라 등)과 트로트 라이징 스타 10인(안소미, 김양, 우현정, 이승연 등)이 출연한다.
김용만은 “대한민국은 현재 트로트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을 이끌어가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 무대가 꿈만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각 팀 주장 지상렬과 윤정수는 각각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갑상선 전쟁”, “개성이 가득하지만 화합의 무대로 가득 채워질 ‘트로트퀸’의 무대가 기대된다”는 평을 남겼다.(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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